젓가락 발언 파장에 "불편한 부분은 사과…공직후보자 관점 묻는 건 정당"강남역 유세도…"오늘만 당원 1000명 가까이 늘어"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조기대선2025대선이기림 기자 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박소은 기자 與 "쿠팡 연석청문회 협조하라" 野 "정부여당, 변죽만 울려"(종합)'통일교 특검' 신경전…與 "신천지도 수사" 野 "물타기 뜬금포"(종합)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이준석 "檢, 정권 이해 맞춘 선택…모래 속 머리 파묻은 타조"'尹의 친구' 권성동 구속 기로에…"정치보복 나 하나로 끝내라"[인터뷰 전문]김성태 "김문수, 대표되면 '청년 김문수'로 돌아가 쇄신해야"이준석 "내년 보궐서 최소 2~3명 확보…전략 지역 설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