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분열된 나라를 다시 화합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흉기테러 때 가장 힘들어"…세월호 목포신항 찾아 희생자 명복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전남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 선체를 둘러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전남 목포 공생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공생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2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민주당이재명김혜경김일창 기자 통일교 의혹 수사 필요 86.3%…내란전담재판부 찬성 53.8%與, 강원 재탈환 본격 시동…GTX-B 연장·의료산업 해결 약속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與 '6·3지선 공천안' 이달 확정…당원 권리·부적격자 기준 강화與 "지선 공천기준 이달 확정…부적격 기준에 교제폭력 포함"이준석 "檢, 정권 이해 맞춘 선택…모래 속 머리 파묻은 타조"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 등 만나 예산 확보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