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13일 앞두고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전한길 씨 "제가 제작자라 초대…같이 들어가서 볼 것"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4차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윤석열부정선거영화관람조기대선2025대선김정률 기자 김용태, 지자체장 연쇄회동…"尹 잊어야" 유정복 인천 시장과 만찬국힘 "대통령 오찬은 협치의 자리…상임위·김민석 문제 나올 수 있어"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전한길 "부정선거 제보에 10억 현상금…李대통령도 좋아할 것"[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기자의 눈]멈추지 않을 '부정선거론'…반박이 계속돼야 하는 이유'대선의 이유' 윤석열-김건희 부부 함께 투표…"국민에 사과 않나" 묻자 침묵금기어 '尹+전광훈' 불쑥…중도표 이탈 노심초사 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