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도 권성동 선대위원장 문제 의식…단일화 초석 놓아야""친윤 권성동, 대선 후 전당대회 감안한 전략적 자리 지키기"박정훈 국민의힘 위원이 17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권성동사퇴박정훈용단단일화김정률 기자 여야, 연금특위·정개특위 구성 합의…'필버 중단' 협상 실패11일 본회의 열어 은행법 등 상정…국힘 "필버 지속"(2보)관련 기사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尹의 친구' 권성동 구속 기로에…"정치보복 나 하나로 끝내라"정기국회 첫날 '한복·상복' 신경전…100일간 곳곳이 지뢰밭[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