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김문수김재원한동훈한덕수홍준표이준석서상혁 기자 野 당권, 김문수-한동훈 리턴매치?…친윤 제3후보 가능성김민석, 초유의 '無증인' 총리 청문회 서나…강대강 대치관련 기사김문수, 전대 도전 선 그으면서도 '추대론'엔 "가정적으로 얘기 못해"안철수, 연일 당권 행보 움직임…21일 분당서 '토크 버스킹'이준석 "김용태 '당대표 출마' 권유…이번엔 한동훈이 김문수 이겨"국힘 4선 이상 중진, 8월 전당대회 공감…김용태 혁신안 의견 엇갈려[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