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학식을 먹으며 대화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김문수이준석서울보수스승의날교육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오늘의 국회일정] (24일, 수)[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기자의 눈] 당심이 준 장동혁의 시간…민심이 낸 숙제결선 TV토론 앞두고…찬탄 손잡은 김문수·아스팔트 공략한 장동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