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대표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복을 입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윤여준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재명민주당빅텐트박재하 기자 李대통령, 장남 결혼식에 '소년공 친구' 초대…목메어 말 잇지 못하기도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19일 인사청문회…李 정부 인사검증 시작관련 기사洪 사퇴로 현직 프리미엄 소멸 대구시장 선거 1년 앞…하마평 무성李정부 국정기획위도 '교육 홀대' 우려…교육 분야 위원 빠져원대 뽑은 민주, 남은 건 '포스트 이재명'…박찬대vs정청래 구도'최종 협상' 압박하는 트럼프…李정부 "일방적으로 주는 협상 없어"권성동 "尹 비상계엄 너무나 잘못…이번 대선 최대 패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