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이준석, 2018년부터 '당 민주주의' 지키며 인연 이어와10일 가량 단일화 추진 기간 남아…李 "尹 제명 등 지켜봐야"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태 최고위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를 찾아 학생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김용태김문수이준석단일화박소은 기자 '대검 규탄' 국힘 107명 중 40명…송언석 "이 정도론 부족, 야당 뭉쳐야"천하람 "10·15 부동산 행정소송, 패소하면 김윤덕 장관 물러나야"김정률 기자 송언석, 법무부 찾아 "대장동 '친구·깐부·담벼락' 정성호 사퇴"조국 "대장동, 몰수·추징 안돼"…한동훈 "헛웃음, 판결문 봤나"관련 기사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동력 잃어가는 '윤희숙 혁신위'…20일 의총이 운명 가른다[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국힘 '비대위·혁신위' 쌍두 체제…전대 전 쇄신 성과는 미지수'혁신위원장' 안철수, 첫 일성은 '반성'…추진 동력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