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이준석, 2018년부터 '당 민주주의' 지키며 인연 이어와10일 가량 단일화 추진 기간 남아…李 "尹 제명 등 지켜봐야"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태 최고위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를 찾아 학생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김용태김문수이준석단일화박소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헌법위배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면제' 폐지법 법사소위 통과김정률 기자 여야, 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공은 지도부에(종합)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30일 데드라인(상보)관련 기사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동력 잃어가는 '윤희숙 혁신위'…20일 의총이 운명 가른다[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국힘 '비대위·혁신위' 쌍두 체제…전대 전 쇄신 성과는 미지수'혁신위원장' 안철수, 첫 일성은 '반성'…추진 동력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