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박소은 기자 과방위 소위, 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논의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