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대리인인 윤기찬 정책 대변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문수 후보 측과 단일화 협상 관련 회동을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정훈 당 전략기획부총장. 2025.5.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한덕수김문수단일화조현기 기자 국힘 "HPV 무료 접종 확대…1인·비혼 가구 위해 '지정돌봄인' 도입"이재명·김문수 이틀째 '수도권' 공략…이준석도 연이어 '광주' 행보박소은 기자 배우자 토론에 이재명 "이벤트화 장난" 김문수 "부인 검증해야"이준석, '배우자 토론' 김용태에 "제발 돈 주고 컨설턴트 썼으면"관련 기사이재명, 영남 중도층 공략 통하나…움직이는 '보수 텃밭'배우자 토론에 이재명 "이벤트화 장난" 김문수 "부인 검증해야"김용태·전병헌 "이재명 저지·3년 임기단축 개헌 통큰협의 지속"방탄유리·저격 관측 쌍안경…긴장감 더해 가는 이재명 유세장[속보]김용태·전병헌 "이재명 저지·7공화국 개헌 통큰 협의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