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대리인인 윤기찬 정책 대변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문수 후보 측과 단일화 협상 관련 회동을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정훈 당 전략기획부총장. 2025.5.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한덕수김문수단일화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박소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헌법위배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면제' 폐지법 법사소위 통과관련 기사기후장관 "발전 공기업 통폐합 착수…재생에너지공사 설립 등 검토"[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장동혁, 1박 2일 부산 일정…내년 지방선거 대비 본격화[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