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과 분열의 정치 끝내야"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헌정회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예방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5.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덕수조기대선2025대선이기림 기자 권익위 "빈집 민원, 2년새 1.7배 껑충…연평균 증가율 29.2%"천하람 "김문수 이길 가능성 없는 후보…우리가 왜 합치나"관련 기사나경원 "김문수 안 돕고 시비 걸면 해당 행위…홍준표·한동훈 제발 함께"'한덕수 배후세력, 은퇴' 홍준표에 직격당한 성일종 "책임론 동의 못한다"김행 "김문수, 외로움에 눈물 주르륵…담판 때 한덕수 뒤엔 의원 26명, 金은 0명"김문수, 신발끈 매며 '스타트'…이재명, 출발선부터 '스퍼트'김행 "쿠데타로 목 떨어진 김문수, 당원이 10시간만에 부활의 기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