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덕수 등 모두 합산해도 이재명과 두 자릿수 격차국힘, 단일화 되면 5 대 5 싸움 가능…역대 대선 '시나리오'ⓒ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뒤 두팔을 번쩍 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5.5.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김문수선출조기대선이재명김정률 기자 국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진실 규명 의지 있는지 의심"박수영 "올해 최저시급, 달러로 환산하면 6.7달러…7년 전보다 낮아"관련 기사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오늘의 국회일정] (24일, 수)[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기자의 눈] 당심이 준 장동혁의 시간…민심이 낸 숙제결선 TV토론 앞두고…찬탄 손잡은 김문수·아스팔트 공략한 장동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