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출 추경안서 1.6조 증액…오후 8시 본회의서 처리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안 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회 예결위추경안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지자체들 "1조7000억 넘는 지방비 부담"… 소비쿠폰에 '속앓이'삭감됐던 경찰 특활비 복원…현장선 "수사 숨통 트일 것"[기자의 눈] 민주 '내로남불 특활비' 더 실망스러운 건 '태도'국힘 "41억 대통령실 특활비 확보하라…대신 국민께 사과하기를"우원식, 與 '본회의 지연' 비판…"다른 정당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