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선 김·홍·한 3강 구도 속 막판 표심 경쟁 29일 결선 진출자 발표…한동훈 2강 진입 여부도 주목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후보. 2025.4.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한상희 기자 항공철도사고조사위, 총리실 산하 독립기구 전환…국토위 통과국힘 "통일교 게이트 진실 밝힐 진짜 특검 도입하라"관련 기사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김성환 "신규원전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로 결정"(종합)한강 '소년이 온다', 2025 종합 베스트셀러 1위…2년 연속 정상美·우크라, 선거·영토·안전보장 논의…루비오 "진전 있지만 과제 남아"李대통령 "국정원 실력·힘 충분히 쓰도록 지원" 첫 정부 업무보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