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이 22일(현지시간) 관 속에 누워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을 공개했다. 2025.4.25./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임윤지 기자 문체위, 언론중재법 개정안 소위 회부…與"허위보도 근절" 野"입틀막"與, 충청권 통합 목표 '충청특위' 구성…'2말·3월 중 특별법 통과'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교황, 튀르키예 '블루 모스크' 방문…신발 벗었지만 기도는 생략교황, 가자지구 휴전 재차 호소 "성지의 분쟁 끝내 달라""레오 14세 교황, 첫 해외 방문지로 레바논 검토 중"교황 "22일 우크라 등 고통받는 이들 위해 금식·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