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당대표 전당대회인가…이재명 이길 생각 전혀 없어"나경원 "내부 총질로 경선판 흐려…분열 꾀하는 저의 개탄"이철우(왼쪽부터), 나경원, 홍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B조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4.2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손승환 기자 이재명 "尹무능·무책임에 내수 완전 죽어…AI·첨단기술 투자 확대"김문수 "경제 판갈이로, 국가 경쟁력 획기적 제고할 것"박소은 기자 이재명 "尹무능·무책임에 내수 완전 죽어…AI·첨단기술 투자 확대"김문수 "경제 판갈이로, 국가 경쟁력 획기적 제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