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양향자 "李 AI공약 빈깡통"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조별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 2025.4.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서상혁 기자 김용태 "안전한 일터, 국가 제1책무"…산업재해 희생자 위령탑 참배국힘, 이준석 단일화 드라이브…25일 전 극적 '원팀' 목표정윤미 기자 김문수, 양산 통도사 찾아 "문수보살 되겠다"…불심 공략(종합)[대선 말말말] 곽규택 "전직 테러리스트 내 앞에"…정청래 "귀여우시네"관련 기사김문수, 양산 통도사 찾아 "문수보살 되겠다"…불심 공략(종합)'이순신 정신' 이재명 "총보다 강한 투표…기회달라"(종합)[대선 말말말] 곽규택 "전직 테러리스트 내 앞에"…정청래 "귀여우시네"김문수 "죽을지언정 거짓말 안해, 밀양 나노산업 지원"…李 직격김혜경 여사 "비상계엄 때 '5·18 어머니들' 생각 많이 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