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준 기자 위성락 "엄중한 국제정세 속 일본과 의견 교환…셔틀외교 지속 공감"위성락 "한미연합훈련 깊은 논의 없었다…연합 방위태세 강화는 논의"박기현 기자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與 추천권 안돼"장동혁 24시간 필버, 세계 신기록 18분 남겨놓고 與 강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