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한덕수탄핵김일창 기자 이재명 지켜야 할 성 '50%'…김문수 넘어야 할 산 '40%'민주 "국힘, 단일화와 당권 추잡한 거래 정황…진상 규명"한병찬 기자 이재명, 盧·文 터전서 "尹 심판"…김문수, 정치 고향서 "방탄 독재"(종합)이재명, 제주 찍고 양산으로…"文 기소한 검찰은 제정신인가"(종합)관련 기사정준호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한덕수 시즌 2' 될 수도"윤여준 "나라 망가져 다급한 국민들 가장 효율적인 이재명 원해"김문수, 이재명과 격차 좁혔지만…TK·PK·보수층 고전[여론풍향계]윤재옥 "김문수 지지율 하루 1%p씩 올려 사전투표 전 골든크로스"이재명 "경제 마이너스 성장, 책임 느끼나"…김문수 "李 책임도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