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 후 경주시 교촌 한옥 소재 최부자 아카데미에서 민생경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0/뉴스1관련 키워드연금개혁민생추경최상목 탄핵한재준 기자 외통위, 추경안 110억 증액 의결…APEC 사업 예산 94억↑한덕수 공격받자, 국힘 대선후보급 '방어막'…'고성 삿대질' 주고받아전민 기자 주형환 "돌봄제도 지속성 우려…지자체 돌봄·재정 재량권 확대해야"'납품업체 갑질' 편의점 4사, 자진시정안 확정…미납페널티 인하 등관련 기사정부, 경제장관 소집…대미협상·4월 추경 통과에 집중 [尹탄핵인용]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추경·쌍탄핵 기싸움 예고이재명 무죄에 산불, 美 관세…악재 겹친 국민의힘'최상목 패싱' 여·야 국정협의회…합의 전망 여전히 '먹구름''여야 협의회' 불씨 살렸지만…尹 선고·李 2심·특검 대치 3월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