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임명 결정한지 19일째…헌정 질서 유린 책임 더는 묵과 어려워"원내대변인 "최종 시한으로 봐도 좋다…이후 구체적인 것은 더 논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5.3.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박찬대최상목마은혁헌법재판소김일창 기자 이재명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윤여준·강금실·정은경·김부겸이재명 '통합선대위' 윤곽…노무현의 강금실·이회창의 윤여준(종합)임윤지 기자 이재명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윤여준·강금실·정은경·김부겸이재명 '5월1일' 선고…민주 "무죄" vs 국힘 "상식적 판결 기대"(종합)관련 기사오늘 '최상목 탄핵' 청문회…민주 "내란대행 죄목 따져야"헌재 맞은편서 '尹옹호' 이완규…헌법재판관 후보 됐다한덕수 '尹 친구' 이완규 지명에…민주 "위헌, 국민 우습게 아나"[단독]민주, 尹정부 거부 내란특검 등 8법 재의결…입법 드라이브민주, 尹탄핵 사전에 기각·각하는 없다…"의심 없는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