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내란 없다고 확신 못해…尹 불법적 '관저 정치' 막아야""심우정, 내란 공범 의심…탄핵 찬성하지만 의혹 먼저 해소해야"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단식 농성 사흘차를 맞은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농성 천막에서 지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수민주당윤석열탄핵심우정한병찬 기자 이재명, 유발 하라리와 AI 대담…'준비된 지도자' 부각우원식 "계엄·탄핵 심판 겪으며 개헌 목소리 커져…기회 꼭 올 것"정윤경 기자 "'왜 나야?' 수없이 되물었죠, 쓰임 있는 사람 되란 답 찾았어요"[1형당뇨 4.5만시대]①전한길 "尹 탄핵 인용 땐 한 몸 던질 것…제2의 4·19혁명" [이슈 LIVE]관련 기사'엿새째 행진' 민주 "헌재, 오늘 당장 선고기일 지정해야"'尹 탄핵' 운명의 한주…여야, 막판까지 기각·파면 총력전尹선고 임박…민주 5일째 도보행진·국힘 6일째 24시간 시위(종합)尹 탄핵 선고 전 마지막 주말 될까…野 '광장 정치' 총동원이낙연 "줄탄핵 줄기각 이재명 책임…만나자는 明 연락도 없지만 만날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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