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김병주 MBK회장 증인 채택

2025.03.11 오후 04:35

김 회장 포함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 5명 증인 채택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 관련 증인등 출석요구의 건이 상정되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 관련 증인등 출석요구의 건이 가결되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 관련 증인등 출석요구의 건이 가결되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장보기를 바친 고객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장보기를 바친 고객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물류입고장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어음이 은행권에서 부도 처리된 데다 회생 절차·구조조정 등을 자문할 '개시 전 구조조정 담당 임원'(CRO) 위촉 신청에 대한 허가 결정이 내려진 11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물류입고장 앞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용등급이 낮아져 향후 단기자금 측면에서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자금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생절차 신청과는 상관없이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사진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용등급이 낮아져 향후 단기자금 측면에서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자금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생절차 신청과는 상관없이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사진은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 모습.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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