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윤석열헌법재판소권성동이재명尹비상계엄선포진성준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손승환 기자 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친윤 윤한홍, 장동혁에 돌직구…"골수 지지층 벗어나 계엄 사과해야"관련 기사與 "국힘, 김건희 전당대회 개입 모른 척…끝까지 책임 물을 것"與 "계엄 사과 안 한 장동혁, '제2의 윤석열' 선언"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논란 해소될까…이르면 9일 본회의行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