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이어 명태균특검법·상법 개정안 전체회의 野 단독 처리할 듯 산자위 전체회의 여야 합의한 '에너지3법' 무난히 합의 처리 전망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박범계 소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상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있다. 이날 오후 속개된 법안심사소위에서는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상법 개정안을 심의한다.2025.2.2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