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탄핵 심판 첫 정식 변론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 탄핵심판탄핵심판 변론한상희 기자 헌재 탄핵심판 선고 임박?…열흘째 침묵하는 윤 대통령"헌재 결과 나올 때까지 대통령 메시지 없을 것"…용산, 여론 주시손승환 기자 '美 민감국가 지정' 풀 생각 않고…"핵무장" "연쇄탄핵" 네탓 공방국힘 "연금 특위·상속세 당장 처리해야…野가 논의 지연"관련 기사내일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방청 경쟁률 48.6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