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4 교육정책 학술 심포지엄 '교사:미래를 바꾸는 희망'에 참석해 고심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한동훈한동훈전국민의힘대표국민의힘한동훈정계복귀조기대선조현기 기자 국힘 "野 '소득대체율 43% 수용' 환영…3개 조건은 정부 협의"국힘 "최대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환영, 당연한 결정"박기현 기자 탄핵정국 외줄 타는 국힘 지도부…'반탄' 기류 세지며 아찔국힘64명 "최근 5년내 선거 부정 없었나 확인"…특별법 발의관련 기사'대표 사퇴 2달' 한동훈, 정계 복귀 시사…"머지않아 찾아뵐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