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정계복귀' 시사 한동훈…'배신자 프레임' 극복 관건

韓 "머지않아 찾아뵙겠다"…'2말3초' 조기 등판 가능성 예상
지난해 복귀와 달라진 분위기…당내 11% 지지율 극복 복안 주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사퇴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사퇴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4 교육정책 학술 심포지엄 '교사:미래를 바꾸는 희망'에 참석해 고심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4 교육정책 학술 심포지엄 '교사:미래를 바꾸는 희망'에 참석해 고심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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