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두고도 신경전…與 "최고세율 낮춰야" 野 "초부자 감세"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위)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5.2.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비상계엄더불어민주당박찬대권성동상속세명태균 특검임세원 기자 '尹 선고기일 지정 촉구' 결의안 법사위 통과…野 전원위 소집 수순박주민 "연금특위, 청년 의견 반영해야…3040 의원 참여 건의"조현기 기자 여야 산불 대응 추경 한목소리…25조 '벚꽃 추경' 전망(종합2보)한동훈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선고, 정의는 실현돼야"관련 기사여 "이재명 위한 조기대선 몰두" vs 야 "미친 난동 尹, 민생 킬러"초유의 권한대행의 대행 체제…민주, 헌법재판관 임명 전략은 '압박'탄핵 한표 아쉬운데 조국 의원직 상실…'野 192표'서 줄어들까與의원 사무실 '오물투척'·당사엔 '근조화환'…탄핵 촉구 '봇물'(종합)장군출신 민주 김도균 "尹 통수권 유지 땐 제2의 비상계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