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두고도 신경전…與 "최고세율 낮춰야" 野 "초부자 감세"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위)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5.2.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비상계엄더불어민주당박찬대권성동상속세명태균 특검임세원 기자 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제' 무산 '술렁'…"원외 불만 밀어붙이다 반감 사"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경남도민 1375명, '尹 부부 계엄 위자료 청구' 소송 제기경남서도 '尹 부부' 손배 소송인단 모집…"도민 1만명 목표"군 고위 지휘관 12명, 올해 상반기 휴대전화 교체…특검 수사 때문?여 "이재명 위한 조기대선 몰두" vs 야 "미친 난동 尹, 민생 킬러"초유의 권한대행의 대행 체제…민주, 헌법재판관 임명 전략은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