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를 떠나며 권성동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국민의힘상속세지역주의국정협의회민주당연금개혁반도체특별법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박기현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 후보, 스쿨존 신호 위반 등으로 3차례 과태료국힘, 통일교 의혹 등 대여 투쟁 집중…계엄 사과·당게 논란 불씨 여전관련 기사권영세, 중견기업 회장들 만나…"野, 반대 위한 반대만 거듭"'지방주택 추가구입 중과세 폐지'에 화색 도는 국힘 의원들국민의힘, '연금·상속세·반도체' 협의 압박…막판 기싸움국힘 "연금 특위·상속세 당장 처리해야…野가 논의 지연"상속세 개편 신경전…"소위 열어달라" vs "법안 발의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