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를 떠나며 권성동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국민의힘상속세지역주의국정협의회민주당연금개혁반도체특별법조현기 기자 서울대 찾은 이준석 "보수, 종교와 정치 분리해야…尹 이상한 사람"'자녀 특혜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국힘 탈당박기현 기자 국민의힘, '배우자 상속세 폐지법' 당론 발의…"상속분 전액 공제"국힘 "목숨 걸고 이겨야…이재명 대통령 되면 히틀러 나라"(종합)관련 기사국민의힘, '연금·상속세·반도체' 협의 압박…막판 기싸움국힘 "연금 특위·상속세 당장 처리해야…野가 논의 지연"상속세 개편 신경전…"소위 열어달라" vs "법안 발의도 않고"與 권영세 위원장, '배우자 상속세 폐지' 법안 대표 발의한발씩 물러선 여야…탄핵국면 후 '추경·반도체법·연금' 타협 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