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비상계엄' 폭로에 與 "신작 소설" vs 野 "특검만이 답"(종합)

與 "민주당, 명태균에게 놀아나…이재명 더한 상왕 등장"
野 "김 여사와 내란 연결고리 줄줄이 확인" 특검 필요성 강조

본문 이미지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진우(왼쪽부터), 조배숙, 장동혁, 송석준, 박준태 위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야당이 발의한 명태균 특별법 관련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주진우(왼쪽부터), 조배숙, 장동혁, 송석준, 박준태 위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야당이 발의한 명태균 특별법 관련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 등 국회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항의 방문을 하며 '검찰의 축소 수사·은폐 수사 의혹 규명, 김건희 소환 및 명태균 게이트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 등 국회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항의 방문을 하며 '검찰의 축소 수사·은폐 수사 의혹 규명, 김건희 소환 및 명태균 게이트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2.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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