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서희건설·사업가 진술에도 김건희 '모르쇠' 일관與 "국정농단"…시민들, 尹부부 상대 위자료 청구 소송도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국정농단김건희특검정윤미 기자 대법 "위법수집증거에 기초한 법정진술, 유죄 증거 인정 불가"'쿠팡 외압 의혹' 엄희준·문지석·김동희 등 전방위 압색(종합2보)관련 기사특검 "김건희, 尹 정치 공동체 "…76명 기소로 180일 수사 마무리(종합)[뉴스1 PICK] '180일 수사종료' 김건희 특검, 尹부부 등 76명 기소특검 "김건희, 영부인 신분 이용 금품수수·공천 개입…공적 시스템 훼손"[속보] 민중기 특검 "김건희, 영부인 신분 이용해 금품 수수·인사 개입"'수사종료' 김건희특검, 尹부부 등 76명 기소…"金, 현대판 매관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