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 차벽이 촘촘하게 세워져 있다. 2025.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윤석열대통령2차체포영장체포영장국민의힘尹비상계엄선포여당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특검, 尹 '위증' 추가 기소…강의구·이은우·박종준·김성훈도 기소(종합)국힘 "특검 일상 된 나라…특별재판부도 한번으로 안 끝날 것"秋영장 기각, 野 대장동·김현지 '타깃'…與 "조희대 한통속"이상돈 교수 "내란척결 몰두 좋지 않아…사법개혁 위해 2심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