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행적 및 비상계엄 사전인지 의혹 제기"관저로 부를 수 없는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닌지 의혹"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계엄김건희여사김경민 기자 '번쩍번쩍 경광등' 수백대 美어린이병원 집결…크리스마스 선물'日마사지숍 성착취' 12세 태국소녀 귀국…버리고 간 엄마 체포관련 기사정청래 "통일교 특검 속도…국힘 유착 유죄확정시 위헌정당 해산"헌정 사상 최대 3대 특검 마무리 D-2…이제는 법원의 시간세밑 정국도 '살얼음'…與 2차특검·법왜곡죄 '드라이브'민주당 "국민의힘, 용산 대통령실 비판 자격 있나"[인터뷰 전문] 조응천 "與 특검 수사범위·대상, 힘으로 밀어붙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