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행적 및 비상계엄 사전인지 의혹 제기"관저로 부를 수 없는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닌지 의혹"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계엄김건희여사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尹 계엄 동기에 'V0' 있었나"…특검, 박성재 소환 조사이지은 "사법부, 자신들 보호하려 추경호 구속 안 한 것"[팩트앤뷰]秋영장 기각, 野 대장동·김현지 '타깃'…與 "조희대 한통속"하필 12월 3일 계엄? 박범계 "황금폰에 쫄아서" 부승찬 "역술인이 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