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조경태 "이제 윤석열 씨라고 하겠다"윤상현 "왜 우리가 대통령 먼저 끌어내리나"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윤상현이비슬 기자 '수능 끝, 대입 시작'…입시 도우미 나선 자치구들 [서울in][동정] 오세훈, 사회복지분야 시설협회장 초청 간담회관련 기사한국콜마, 美 TIME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2년 연속 선정'호남은 진보' '영남은 보수' 프레임 깬다…국힘 광주시당, 정치대학 개강홈플러스, 청산 VS 매각 '운명의 날'…인수의향서 마감피카소·명품 차 '희희낙락' 질타받은 홈플러스…"노동자 고용안정 최우선"'콜마 2세' 윤상현 경영권 방어 성공…주식반환 소송 불씨 남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