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계엄군 국회 진입해 입법부 장악 시도…여당도 "몰랐다"국힘 "내각총사퇴" 여파 최소화 골몰…야당 "내란죄로 탄핵"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무장 계엄군이 국회를 나서고 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가 됐다고 국회의장실은 설명했다. 2024.1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구교운 기자 겨울철 난방에 눈 뻑뻑하다면…"안구건조증 이렇게 막으세요"정은경 "탈모·비만 건보 적용 검토…재정 영향 따져 결정"(종합)문창석 기자 홈플러스, '윈터 홈플런' 마지막 할인…"역대급 파격 혜택"롯데시네마, '파리 오페라 발레단' 공연 시리즈 극장 단독 상영관련 기사장동혁 "계엄이 곧 내란은 아냐…헌재도 내란죄 판단 안해"정선서 실종된 60대 하루 만에 숨진 채 하천에서 발견박안수 前 계엄사령관 "당시 명령 순응 분위기…포고령 처단 단어 놀라"'체포 방해' 尹 재판 중 맨 처음 결론…'계엄 위헌·위법' 평가 주목서정욱 "특검, 尹 '졸장부' 만들어…金여사, 尹 향해 '너'라고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