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일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인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에 작성해준 채무이행 각서 원본을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관련 키워드미래한국연구소명태균김건희임세원 기자 박주민, '임신중지 비범죄화' 모자보건법 개정안 발의국회 산불피해지원특위, 내년 3월 말까지 활동 기한 연장관련 기사오세훈 "명태균에게 여론조사 맡긴 적 없어"…첫 재판서 혐의 부인'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재판 시작검찰, '공천 대가 돈거래 혐의' 명태균에 징역 6년 구형(상보)내란·해병특검 수사 종료…김건희특검, 금주 윤석열·한동훈·이준석 줄소환'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23일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