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측 "이재명 선고에 입장 없다" 신중한 태도11월 말 귀국 미뤘지만 2월 정계 복귀 예고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6월14일 런던으로 출국하며 입장 밝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스1 DB)2024.8.9/뉴스1관련 키워드김경수이재명선거권박탈구진욱 기자 '尹대통령 파면해야' 58%·'기각' 37%…전주 대비 각 2%p 증감 [NBS]여야정 추경 협의, 산불 피해에 되살아나…예비비는 신경전관련 기사이재명 2심 앞두고 '긴장감'…참았던 비명계 '플랜B' 주목[인터뷰 전문]조해진 "조기대선 후 尹 내란죄 무죄나면 대통령 2명 된다"정권교체 여론 다 담지 못하는 이재명…높은 비호감도 '고민'"계엄령 vs 계몽령" "의원 vs 요원"…설 밥상 뒤집힐라[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