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무효형 나오면 비명 '후보 교체론' 압박 커질 듯친명계 "대세 영향 없을 것" 확신하지만 불안감 남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더불어민주당윤석열항소심대통령탄핵선고공직선거법원태성 기자 "너는 혼자가 아니야"…삼성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5만명 품었다삼성 희망디딤돌 10년…자립준비청년 5만 4611명 지원 '모범 사례'임윤지 기자 이석연, 정청래에 "헌법 일탈은 폭력…법 왜곡죄 재고를"(종합)'또 마이크 끄시게요?' 곽규택 '항의 스케치북'…우의장 '난색'(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서울시장 도전 선언' 박주민, "오세훈 서울과는 다를 것"[인터뷰 전문] 정성국 "통일교 의혹, 전재수·정동영 선에서 정리하려는 분위기"문형배 "대법관 8명 단계적 증원"…김선수 "하급심 강화 동시에"통일교 '반격' 입법전쟁 나선 野…'당게' 尹절연 '단일대오' 발목'서울시장 도전' 박주민 "기본·기회 특별시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