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왼쪽)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뉴스1 DB) 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이비슬 기자 국힘 "윤석열 탄핵안·김여사 특검법 반대 당론 확정"국힘, 국회사무처 항의 방문…"국회서 외부인 퇴거 조치 해달라"임윤지 기자 조국 "국힘, 내란·군사반란 주범 탄핵 반대하면 尹과 함께 공멸"민주, 제2의 계엄 가능성 대비…오늘 저녁 국회 밤새 대기관련 기사2분 담화 '3초' 머리 숙인 尹…선포→사과까지 83시간 37분민주 "尹,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탄핵만이 확실한 길"'尹 내란 혐의' 檢특수본·警안보국 동시 수사…상설특검 수순 전망'안민석 재판' 최서원 "명태균에 비하면 나는 10% 정도" 울분 (종합)'공천 거래 의혹' 명태균, 보석 청구…건강 악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