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 여당 간사인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감 증인 채택과 관련해 운영위원장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문창석 기자 우의장-한대행 "국정 안정이 가장 중요…긴밀 협의" 공감대(종합)우 의장 "국정협의체 조속 가동을"…한 대행 "국회와 긴밀히 소통"구진욱 기자 尹 괴롭힌 '192석'…총선 결과 부정한 대통령의 '오판''尹탄핵안' 등본 대통령실 송달 즉시 직무정지…정청래 정본 들고 헌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