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민주당명태균김건희윤석열구교운 기자 희귀질환 환우 만난 李대통령…정부 지원 정책 '속도'"신경섬유종 1형에 약물 아탈루렌 치료 가능성 확인"구진욱 기자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에 계량기 동파 38건…최저 -11도까지 '뚝'서울시,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 인사 단행관련 기사'尹·김건희 구속기소' 돛 내리는 3대특검…못 푼 숙제들도 산적헌정 사상 최대 3대 특검 마무리 D-2…이제는 법원의 시간국힘, 與 2차 특검 발의에 "지선 앞 지자체장 겨냥한 정치기획"與 특검대응 특위, 2차 종합특검 발의…"내란 티끌까지 법정에"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처리·'체포방해' 윤석열 결심…이번주(22~26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