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민주당명태균김건희윤석열구교운 기자 두번째 尹탄핵안 D-1…與 '분열' 野 '설득' 용산 '해명'한동훈, 尹 탄핵열차 올랐다…내일 헌재행 출발 초읽기구진욱 기자 "내란동조" vs "거짓주장"…한총리 "계엄 후 대통령과 통화"(종합)야 "내란동조" vs 여 "거짓주장"…몸 낮춘 내각 '계엄 선긋기'관련 기사윤 부부 '2개의 특검' 통과…'尹내란' 역대 최대 규모·김건희 15개 혐의[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민주 "내란 일반특검·4번째 김건희 특검 상정…尹 즉각 수용해야"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또 부결…계엄 사태에도 국힘 '단일대오'[인터뷰] 황정아 "계엄 일시 해소상태일 뿐…윤, 언제든 재시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