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씨와 김 여사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명태균 씨 페이스북)관련 키워드명태균박기현 기자 尹 탄핵 가결 후 의총서 '한동훈 책임론'…韓 "내가 투표했냐"최고위원 던진 '친한' 장동혁 "제 판단 바뀔 일 없었다"관련 기사[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명태균 "尹은 나 총살하려 하고 野는 약속 어겨"→ 박주민 "교도소 담 넘으란 말이냐"명태균 "이재명은 민주당의 이회창…대통령될 확률 30% 안돼"尹 부부 통화 '명태균 황금폰' 찾아…주요 정치인 통화내용 담겨명태균 이어 계엄사태 강타…여권 잠룡 대권가도 붕괴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