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생명의 전화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행안위경찰청국정감사이비슬 기자 국힘, 두번째 尹탄핵 표결 참석한다…당론은 갑론을박(종합)국힘 '尹 탄핵표' 7+α 예상…분당 우려 속 '교섭단체 20명' 주목관련 기사국수본부장 "尹 내란죄 혐의 수사 의지 있다…안보수사단에 배당"야 "수사 편향", 경찰 특활비도 전액 삭감 …이재명 예산은 2조 증액민생은 외면…김건희·이재명 공방전만 펼친 '최악의 국감'행안위 종합감사서…경찰직협 "GPS는 족쇄"vs경찰청장 "협의 충분"김광동 "5·18에 북한 개입여부 확인 안 돼"…'국회 모욕죄'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