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생명의 전화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행안위경찰청국정감사이비슬 기자 [기자의눈] 정치불신 불러온 당정 갈등…피해는 국민 몫으로한동훈 "대한민국 8할 교육 덕분…교육자 걸맞게 대우해야"관련 기사민생은 외면…김건희·이재명 공방전만 펼친 '최악의 국감'행안위 종합감사서…경찰직협 "GPS는 족쇄"vs경찰청장 "협의 충분"김광동 "5·18에 북한 개입여부 확인 안 돼"…'국회 모욕죄' 의결김광동 "5·18에 북한 개입여부 확인 안 돼"…야 "분노 치밀어 올라"[국감현장]'불법 숙박업' 문다혜 vs 김건희 '공천 개입' …행안위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