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이태원에서 음주 운전 중 택시와 충돌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5일 문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4.10.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문다혜이비슬 기자 원내대표 출마 '친윤' 권성동 "아직 탄핵 반대가 당론"(종합)與 원내대표 출마 김태호 "2차 尹 탄핵안 자유투표로"관련 기사경찰 "'댓글 운영팀 의혹' 한동훈 소환 여부, 절차에 따라 진행""연대 논술 시험 유출자 1명 추가 특정…시험감독관 참고인 조사"(종합)경찰청장, 과태료 수입 증액 "세수 결손 때문 아니라 민식이법 영향"(종합)"문다혜 피해자 상해 여부 확인차 재조사…조속 마무리할 것"국감 마지막주까지 여야 극한 대결…동행명령장 무제한 발부·욕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