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를 기다리며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박기현 기자 국힘 "KT 조사 원점 재검토하라…현 보상안 현저히 미흡"이혜훈 즉각 제명 '자성론'…국힘 일각 "민주 자중지란 묻혀버렸다"김동규 기자 국토부, 전국 5개 공항 방위각시설 개선 완료…제주·무안 순차 추진정체 땐 내기, 고속도로는 외기…차 실내공기질 관리법 나왔다관련 기사이재명 정부 기상청 인사 마무리…청·차장 모두 내부 승진'샤니 끼임사망 사고' 이강섭 전 대표 중처법 혐의 재판행공무원 딥페이크·스토킹·음주운전…중대 비위 땐 최대 파면국정자원 화재로 드러난 디지털 정부의 '구조적 한계'서울고검, '이화영 술자리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참고인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