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명예훼손친고죄민주당전현희이재명구진욱 기자 이재명 "실패한 교사인데 어떻게 위증 교사죄 되나" 재차 무혐의 강조당 조직 강화 나선 조국혁신당…조국 "청년, 미래의 주역 아닌 당장의 주역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