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질의를 듣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박소은 기자 12·29 여객기참사 국조특위, 1월 22일 청문회 개최 확정장동혁 24시간 필버, 세계 신기록 18분 남겨놓고 與 강제 종료임세원 기자 '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정청래 "통일교·2차 특검 이른 시일 처리" 지시…"연내처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