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은 기자 '허위조작정보 최대 5배 손배' 과방위 통과…野 "필버로 맞설 것"'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손배' 개정안 과방위 통과(1보)임윤지 기자 '허위조작정보 최대 5배 손배' 과방위 통과…野 "필버로 맞설 것"'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손배' 개정안 과방위 통과(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