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앞줄 오른쪽부터)와 장동혁ㆍ박정훈 최고위원 후보, 진종오 청년최고위원후보가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갑 당원조직대회를 찾아 당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동훈 캠프 제공) 2024.7.6/뉴스1관련 키워드국힘 전대최고위원한동훈원희룡나경원인요한박정훈진종오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국힘 8·22 전당대회 최종 당원 투표율 44.39%…당명 변경 후 최저국힘 전대 D-1 투표 마지막날…반탄·찬탄 누가 웃을까"尹 탄핵 반대" 기운 국힘 전대…찬탄·반탄 내부서도 주판알[인터뷰 전문]김근식 "국힘, 이춘석 의혹에도 싸울줄 모르는 정당…한심"국힘 전대 관전포인트…무주공산 된 '친한계 표심' 어디로 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