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3차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박소은 기자 이준석 "한동훈 당게, 나도 피해자…폭탄 돌리기 말라""암투병 아버지 결항 땐 치료 못해"…개혁신당, 제주 청년 고충 청취